울릉군 (까오)

울릉군의 구멍바위에서 숨죽이고 살던 거대한 가오리.
넓은 면적의 몸과 항상 웃는 얼굴은 전설 속의 존재라는
거리감보단 무해하고 다가가기 쉬운, 편안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 본 콘텐츠는 “2024 경북 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융합팩토리” 지원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