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의 용들 사이, 승천하지 못하고 땅에 남은 이무기. 목표하던 일을
해내지 못한 것에 비해 밝고 순수한 성격. 외양은 물론, 새콤달콤한 성격이
산딸기를 닮았다.
※ 본 콘텐츠는 “2024 경북 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융합팩토리” 지원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포항시 구룡포의 용들 사이, 승천하지 못하고 땅에 남은 이무기. 목표하던 일을
해내지 못한 것에 비해 밝고 순수한 성격. 외양은 물론, 새콤달콤한 성격이
산딸기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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