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찰봉이)

경주시에 오래토록 자리잡은 이야기, 박혁거세의 전설처럼 알에서 태어난 수호신.
모티브가 된 찰보리빵의 팥 앙금에서 맡을 수 있는 달달한 향과,
자유로운 행동이 특징이다.

※ 본 콘텐츠는 “2024 경북 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융합팩토리” 지원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