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미)

김천시의 거문고바위 맞은편, 어리석은 사람들로 인해 부서진 부채 바위 조각이 구르고
굴러 흙에서 몇 년을 잠들어있던 끝에 탄생한 도깨비. 부채 바위가 남아있을 적을
생각하며, 거문고 현 튕기기를 즐긴다.

※ 본 콘텐츠는 “2024 경북 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융합팩토리” 지원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